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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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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경] 거센 바람

등록 2007-01-26 00:00 수정 2020-05-02 04:24

▣ 사진 REUTERS/ NEWSIS/ JONATHAN BAIN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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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8일 영국 런던의 금융 중심가인 카나리 워프에서 한 여인이 바람을 맞고 쓰러지고 있다. 이날 강력한 바람이 영국을 강타해 교통에 장애를 주고 건물 피해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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