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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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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경]폭력의 악순환

등록 2006-07-06 00:00 수정 2020-05-02 04:24

한 젊은 유대 여성이 6월29일 예루살렘에서 열린 엘리아후 아셰리의 장례식에 참석해 슬픔에 잠겨 있다. 18살인 아셰리는 요르단 서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인민저항위원회(PRC)는 적들이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멈추길 거부했기 때문에 그를 살해했다고 주장하면서 “영웅적인 납치 투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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