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1월26일 중국 선양의 한 민공이 자신이 일하는 주택 건설현장의 옥상에서 밀린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뛰어내리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이제 곧 춘절 연휴가 되면 객지에서 일하고 있는 1억4천만의 민공들이 고향을 향해 떠나는 대행렬이 시작될 것이고 이 노동자도 고향에서 기다릴 가족에게 두둑한 돈보따리를 안겨주고 싶은 것이다.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힘든 겨울을 보내는 이 땅의 노동자들에겐 임금이 밀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맏언니 강이슬, 끝내기 자유투

일해서 돈 벌면 기초연금 못 받나요?…연금제도 세대별 Q&A

오상욱, 41-44서 내리 4점…남자 사브르 단체전, 일본에 역전 우승

한국 야구, 중국에 9-2 승리…결승서 다시 일본 만난다

한국 꺾은 일본 ‘직장인 선수’…일 실업야구는 동호인 수준이 아니다

27살엔 아들 위해, 51살엔 올림픽 꿈 바라보며…엄마는 또 날아올랐다

이 대통령, 유시민 직격?…“누군가 국보법 ‘통째 폐지’ 주장해 독소조항 남았다”

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 해…대법관 공석 ‘후임 대법원장’과 채워야”

조희대 ‘재제청 거부’ 파장…민주 “사법부 망가뜨려” 국힘 “겁박 중단”

평균 42살 형님들 우승 약속 지켰다…e스포츠 대전 격투, 한국 ‘첫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