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이라크의 캠프 독우드에서 미군 제1대대 본부중대 병력이 참호를 파고 있다. 미군은 11월7일 밤 팔루자 서쪽 외곽을 치고 들어가 병원과 교량을 점거하며 공격을 시작했다. 케리가 당선됐어도 미국이 이라크에서 철수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시가 4년 임기를 더 보장받은 직후의 대공세라 전세계의 시선이 고울 리 없다. 미국의 삽질이 예사롭게 보이질 않는다. (사진 /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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