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아시아는 〈한겨레21〉창간 20주년 기획연재 '동아시아 핵발전 현장을 가다'(제1002호~제1005호) 기사를 PC와 모바일 등 디지털 환경에 적합하도록 구현한 콘텐츠입니다. 지면에서 만나지 못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보다 많은 콘텐츠들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PC 환경이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이하인 경우에는 볼 수 없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9' 이상으로 업데이트 하시거나 HTML5를 지원하는 최신 브라우저를 설치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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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차이나 신드롬의 습격
중국의 핵발전 건설 현장 르포 ···
전세계 건설 중인 72기 가운데 28기 차지. ‘대력발전핵전’에서 ‘안전고효발전핵전’ 정책 바뀌었지만 핵발전 팽창 속도가 폭발적인 유일한 나라
핵발전소 끼고 살지만 아무런 정보 알 수 없는 홍콩,
‘홍콩-중국’의 상황이 ‘한국-중국’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③ 후쿠시마, 그리고 한국
핵발전소 사고 3년, 일본 현지 르포 ···
후쿠시마에 남겨진 그리고 떠난 사람들이 말하는 “핵발전소 참상 보여 주는 증거들”
동아시아에서 핵발전소 사회적 논쟁 뜨거운 대만 현지르포 ···
가수·배우 등 주도한 ‘맘 러브스 타이완’ 활동 주목
⑤ 아시아가 아시아에게
‘핵의 평화적 이용과 비확산’ 주장하는 동아시아 국가들 ··· 핵발전의 경쟁적 수출로 위험 확산 중
동아시아 핵 문제 전문가들 “최악 시나리오 막기 위해 각국 국민들이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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