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기후변화의 상상력이 예측을 불허합니다.
파키스탄의 기록적인 홍수로 국토의 3분의 1이 잠겼습니다.
양쯔강이 바싹 마르면서 불이 꺼지지 않는 중국의 도시 청두가 어두컴컴해졌습니다.
문명도시 서울 강남의 지하주차장이 물길이 되어버립니다.
한국에선 배추가 1만원에 팔립니다.
하늘에 운명을 맡긴 농작물이 비를 억수로 맞거나
한 방울도 맞지 못해 병으로 시름시름 앓습니다.
1년 고생해도 남지 않는 벼농사를 지은 농민들이 논을 갈아엎습니다.
기후위기 행진에서 어린이·청소년들이 푸른 하늘을 되돌려달라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지구의 신음 소리가 큽니다.
손바닥문학상이 3년째 주제 공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지구’를 주제로 정했습니다.
기후변화에 지지 않을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해주세요.
지구만큼 크게 상상력을 넓혀주십시오.
심사위원 소개

(왼쪽부터) 김연수 소설가, 이은혜 글항아리 편집장, 남종영 <한겨레> 기자
김연수 소설가
<이토록 평범한 미래>, <일곱 해의 마지막>, <사월의 미, 칠월의 솔> 등
이은혜 글항아리 편집장
<읽는 직업>
남종영 <한겨레> 기자(스페셜콘텐츠부 기후변화팀)
<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 <북극곰은 걷고 싶다> 등
대상 논픽션·픽션 불문 ‘지구’를 주제로 한 문학글
분량 200자 원고지 50~70장
응모 방법 아래아한글이나 MS워드 파일로 작성해 전자우편(palm@hani.co.kr)으로 접수
*전자우편 제목에 [제14회 손바닥문학상 공모] 쓰고 ‘작품명’ ‘응모자 이름’ 포함(전자우편 본문에 응모자 연락처 기재)
마감 2022년 11월13일(일요일) 밤 12시
발표 12월12일 배포되는 <한겨레21> 제1442호(12월19일치)
상금 대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분량 200자 원고지 50~70장
응모 방법 아래아한글이나 MS워드 파일로 작성해 전자우편(palm@hani.co.kr)으로 접수
*전자우편 제목에 [제14회 손바닥문학상 공모] 쓰고 ‘작품명’ ‘응모자 이름’ 포함(전자우편 본문에 응모자 연락처 기재)
마감 2022년 11월13일(일요일) 밤 12시
발표 12월12일 배포되는 <한겨레21> 제1442호(12월19일치)
상금 대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원고 응모와 문의는 전자우편으로만 받습니다.
*주제어 외에 작품 제목을 정해주세요.
*선정 이후 표절이나 중복 응모가 밝혀지면 수상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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