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보인다. 북한 사람이다.”
지난 2월 평창겨울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화해 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할 때다. 망원경 너머로 북쪽을 보던 아이들의 달뜬 목소리가 퍼져나갔다. 어른들은 말이 없었다. 그리고 한 달 남짓, 이제 온 세상이 북한을 바라보며 희망의 말을 쏟아내고 있다.
-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영상] 밤에 혼자 쓰레기 치우다 ‘뒤에서 쾅’…환경미화원 죽고, 다치고 [영상] 밤에 혼자 쓰레기 치우다 ‘뒤에서 쾅’…환경미화원 죽고, 다치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23/53_17874769706872_20260823501537.jpg)
[영상] 밤에 혼자 쓰레기 치우다 ‘뒤에서 쾅’…환경미화원 죽고, 다치고

‘배끼리 묶은’ 중국 어선들…떼지어 필리핀 암초 몰려든 ‘수상한 이유’

조국 “‘비밀번호 20자리’ 한동훈 휴대전화, 국회에서 같이 보자”

안세영, 3년 만에 세계선수권 금메달 탈환…예선부터 결승까지 퍼펙트 우승

진동보다 먼저 온 ‘지진 속보’ 문자…일본 5.9 규모 강진

해변서 근육 뿜뿜 ‘머슬 비치’, 민원도 쏟아졌는데…왜?

‘백악관 문고리’ 35살 보좌관, 트럼프에게 “내겐 당신이 전부” 편지
![[현장] 중국 로봇운동회 ‘진짜 일’로 겨루네…쓰레기 정리에 요리까지 [현장] 중국 로봇운동회 ‘진짜 일’로 겨루네…쓰레기 정리에 요리까지](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823/20260823501616.jpg)
[현장] 중국 로봇운동회 ‘진짜 일’로 겨루네…쓰레기 정리에 요리까지

장동혁, 당협위원장 254명 전원 재선출 강행하나…국힘 ‘폭풍전야’
![이러려고 수사권 줬나 [그림판] 이러려고 수사권 줬나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823/20260823501758.jpg)
이러려고 수사권 줬나 [그림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