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그리고 자물쇠, 우리 집이었다면 나 또한 대문에 자물쇠를 든든하게 달아놓았을 것이다. 사생활은 소중하니까. 어릴 적, 초등학교 하굣길에 어느 집이나 활짝 열어놓았던 대문으로 빼꼼히 집을 엿보곤 했다. 내 또래 친구는 없는지 궁금해서 그랬던 것 같다. 요즘은 가끔 사람이 그리울 때가 있다.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민주당-국힘 지지율 격차 21%p로 벌어져…“민주 전대 효과로 상승” [갤럽] 민주당-국힘 지지율 격차 21%p로 벌어져…“민주 전대 효과로 상승” [갤럽]](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24/53_17848576744354_20260724500902.jpg)
민주당-국힘 지지율 격차 21%p로 벌어져…“민주 전대 효과로 상승” [갤럽]
![이 대통령 지지율 51%…‘부동산 정책’ 긍정률 51%→26% [갤럽] 이 대통령 지지율 51%…‘부동산 정책’ 긍정률 51%→26% [갤럽]](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24/53_17848574699732_20260724500889.jpg)
이 대통령 지지율 51%…‘부동산 정책’ 긍정률 51%→26% [갤럽]

9440억원 기준은…“최태원 재산 중 노소영 몫 1/3…주가 급등 고려”

민주,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중수청 보완수사

“K-팝 나오면 나도 모르게 볼륨 줄여요”…나만 그런 게 아니다

‘자려고 누웠다가 출동’ 노동장관 쇼츠…이 대통령 “미안해”

휴가 대신 순방길 오른 이 대통령…“참모들은 휴가 다녀오라”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9년 만에 결론…2년 새 5배 ‘SK 주가’ 최대 변수로

신현송 한은 총재 재산 82억원 신고…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 첼로만 13억원

현직 교사와 수억대 문항 거래…현우진에 징역 1년 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