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전 직원 참여 등산’을 고집하시는 전국의 부장님들께 바치는 작품입니다. 참고로 해당 손동작은 수화로 산을 표현한 것일 뿐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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