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세바스티앵 에스테 장
단풍이 빚어낸 절경으로 여행객의 사랑을 받는 캐나다 퀘벡주 이스트볼턴의 하트 모양 호수 주변이 오색으로 물들었다. 가을마다 캐나다 동부 지역은 적갈색, 진홍색, 황금빛 단풍 옷을 입는다. 이 중에도 국기에 들어갈 정도로 캐나다를 대표하는 메이플의 붉은빛이 압도한다. 지상에서 보면 평범한 베이커 호수는, 하늘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봐야 짙푸른 심장(하트) 형태임을 알 수 있다. 드론 촬영 사진이 널리 퍼진 2018년 들어 ‘하트 호수’로 알려지면서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궜다.
놀랍게도 이 호수는 100% 자연이 빚어낸 것이다. <아에프페>(AFP) 통신은 이곳을 찾은 관광객 도미니크 푸드리에(42)가 “온도, 색상, 분위기가 만들어내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풍경”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10월8일(현지시각) 찍힌 이 사진은 10월20일 <아에프페> 통신을 통해 배포됐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윤석열·김건희, 올여름 ‘냉방’ 구치소 접견실 하루 4∼7회 ‘특혜 이용’ [단독] 윤석열·김건희, 올여름 ‘냉방’ 구치소 접견실 하루 4∼7회 ‘특혜 이용’](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19/53_17897727397878_20260918503079.jpg)
[단독] 윤석열·김건희, 올여름 ‘냉방’ 구치소 접견실 하루 4∼7회 ‘특혜 이용’

사퇴 김승원 “대통령 회견 보며 결심”…신약로비 의혹 강력 부인
![검찰개혁, 이 대통령은 왜 어디서 지지층과 달랐나 [논썰] 검찰개혁, 이 대통령은 왜 어디서 지지층과 달랐나 [논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19/53_17897796220391_20260918503087.jpg)
검찰개혁, 이 대통령은 왜 어디서 지지층과 달랐나 [논썰]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자진사퇴…“깊은 고민 끝 결심”

미 고위급 “트럼프, 김정은과 전화 대화에도 열려있다”

청 “이 대통령, 트럼프 ‘중동 협조 요청’ 거절한 것 아니다”
![김민석 대표 한달…부정 평가 48%, 긍정 평가 30% [갤럽] 김민석 대표 한달…부정 평가 48%, 긍정 평가 30% [갤럽]](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18/53_17897143451288_20260918502298.jpg)
김민석 대표 한달…부정 평가 48%, 긍정 평가 30% [갤럽]

아시안게임조직위, 한국 하키 경기서 ‘북한 국가 연주’ 공식 사과

노시환, 태극기 거꾸로 새긴 단복 논란…KBO “인쇄 잘못된 것”

연임·공소취소 선 그은 이 대통령…김승원 임명은 “결론 못 내려”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