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사 공유 및 설정

5분 만에 후다닥 후루룩

열무막국수
등록 2014-07-10 16:33 수정 2020-05-02 04:27
1

1

수은주가 최고조에 달하는 여름의 한낮, 5분 만에 후다닥 만들 수 있으면서도 비용 대비 효과가 좋아 먹고 또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열무막국수. 더울 때 먹으면 기분 전환이 되는 음식입니다. 점심에 먹어요. 왠지 저녁에는 안 어울리는 음식이에요.

조경규 작가 여름의 맛, 다른 메뉴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