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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에 소풍가자

금강에 소풍가자

1331호 상세보기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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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에서
1331호 표지이미지

인간이 머뭇거리는 사이

    브리핑
    <소셜 딜레마> 갈무리

    오늘 인스타그램을 지웠다

    연속기고_차별금지법
    2020년 3월7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가 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정부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중국인 입국 금지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별이 감염병을 더 위험하게 한다

      이슈
      진료 도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목숨을 잃은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의사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2018년 임 교수가 숨진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된 고인을 추모하는 그림. 연합뉴스

      고 임세원 교수 의사자 인정, 11초가 갈랐다

      김소희의 정치적 품격
      한겨레 김정효 기자

      부동산 정책이 작동하지 않는 이유

        보도 그 뒤
        서울시청사. 한겨레 김봉규 선임기자

        서울시 비서실 성폭력 가해자 재판 넘겨져

          기획_성폭력 피해 밝힌 전수미 변호사 인터뷰
          전수미 변호사(왼쪽)와 정은주 편집장. 류우종 기자

          탈북여성 지원 변호사 #미투…“나도 성폭행피해 당했다”

          표지이야기_금강이 돌아왔다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장을 지낸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2020년 7월 4대강사업의 문제 해결을 막은 3명의 정부 책임자로 (왼쪽부터)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김혜애 전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목해 비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4대강 복원, 결정적 갈림길에 섰다

          포커스
          한겨레 자료

          반레여, 그 강 사뿐히 건너시라

          책으로 배운 생물학, 몸으로 겪은 생물학
          코로나19에 감염되기 전 알리사 밀라노의 모습(왼쪽)과 밀라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최근 모습. 연합뉴스, 알리사 밀라노 트위터 동영상화면 갈무리

          후유증 생각않는 ‘완치자’라는 말

            이향규의 시험과 답
            코로나19 방역의 한가운데서 9월3일 입학한 영국 미들섹스 지역의 학생들. 연합뉴스

            누구에게나 국영수가 필요할까

              최지은의 직시
              여성 첫 스포테이너(스포츠+엔터네이너)인 박세리는 은퇴 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노는 언니>에서는 여성 운동선수들을 이끌고 신나게 놀러 다닌다. E채널 제공

              놀기도 잘 노는 멋진 언니, 박세리

                이정우의 한 컷
                로이터 마리오 안주오니

                밤이 아닌 연기, 달이 아닌 해

                  노랑클로버
                  일러스트레이션 제천간디학교 이담

                  차라리 라면맛을 몰랐다면

                    아빠도 몰랑
                    오랜만에 집 앞 공원에 나간 아이. 마스크를 쓰려고 하지 않아 걱정이다.

                    만 10개월 아들의 ‘코로나 인생’

                      여자의 문장

                      ‘말해야 알지’에서 ‘말하면 뭐 해’로

                        출판

                        역사 속 논쟁을 꿰는 <대논쟁 한국사>

                          독자와 함께

                          학교 역할 알려준 6개월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사람을 고쳐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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