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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치 5년 지옥같았다”

“프락치 5년 지옥같았다”

1292호 상세보기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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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에서

노프리존

    브리핑
    한겨레 김창광 선임기자

    이름에게

      독자와 함께
      김영기 제공

      제발 쉬세요

      표지이야기
      12월9일 국가정보원 프락치 사건을 폭로한 ‘김 대표’가 <한겨레21>과 만나 자신의 삶을 되짚고 있다. 류우종 기자

      “‘국정원 프락치’ 폭로 잘한 거겠죠?”

      정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2월10일 밤 자신들의 반대에도 예산안이 통과되자 본회의장 앞에서 ‘날치기’ ‘세금도둑’ 등이 쓰인 손팻말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한겨레 강창광 선임기자

      올해도, 그 길을 밟고 갔다

        보도 그 뒤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들을 둔 박민수(가명)씨가 12월9일 한 역에 앉아 있다. 서보미 기자

        아들 자폐 진단받던 날, 아빠는 술을 끊었다

          사회
          서울 종로 탑골공원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노인들. 한겨레 신소영 기자

          한국인 기대수명 ‘급제동’, 왜?

          포토스퀘어
          12월8일 홍콩 빅토리아공원에 모인 시민들이 일제히 손을 펼쳐 5대 요구 사항의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쫙 펴 보인 다섯 손가락은 송환법 공식 철회, 경찰의 강경 진압에 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과 불기소,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를 뜻한다.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한반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지역에 있는 혁명전적지를 순시하고 있다는 제목을 단 12월7일치 북한 <평양타임스> 1면 기사에 물린 사진. 평양타임스 갈무리

            북-미의 겨울, 견디는 시간

              경제
              2008년 5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가수 겸 연예기획자 박진영씨와 이야기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경제정책에서 34번 언급된 ‘K’의 고민

                제11회 손바닥문학상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유해동물

                  김소민의 아무몸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나는 왜 흰 피부가 갖고 싶나

                    RED
                    우한 ‘지청고서점’의 책 읽는 우라오반.

                    인생과 러간의 공통점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타인을 기록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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