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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정환봉기자

정환봉
늘 담백한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대하겠습니다. 꼭 가야할 길이 있다면 홀로라도 그 길을 걷겠습니다.
[단독] 군검찰, 두 차례나 박정훈 체포영장 청구했다…두번째 영장은 ‘격노설 보도’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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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09:32
[단독] 명태균 동업자, 창원산단 발표 전후 인근 토지 8억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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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07:35
아직도 2층에 있는 듯한데, 벚꽃 피면 누구랑 꽃을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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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