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정환봉기자

정환봉
늘 담백한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대하겠습니다. 꼭 가야할 길이 있다면 홀로라도 그 길을 걷겠습니다.
아직도 2층에 있는 듯한데, 벚꽃 피면 누구랑 꽃을 보지

아직도 2층에 있는 듯한데, 벚꽃 피면 누구랑 꽃을 보지

2023-02-10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