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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송호진기자

학창 시절 연극을 했습니다. 인물의 감정을 전달하지 못하는 연극이 별 감흥을 줄 수 없듯 기능적으로 쓴 글도 금방 들통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웹회원과의 연결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