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전설’은 LA로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 에프시(LAFC)로 향한다.LAFC는 2025년 8월7일(한국시각) “축구 역사상 가장 재능 있고 인기 있는 아시아 선수 중 한 명인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한 뒤 ...2025-08-08 13:36
‘멸망전’이 레전드로… ‘무관 탈출’한 손흥민“10년의 헌신이 완성되는 순간입니다!”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토트넘은 2025년 5월21일 오후 9시(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전반 42분에 터...2025-05-23 16:46
나치 옹호까지 이용해먹는 ‘옥타곤 비즈니스’2025년 4월12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유에프시(UFC) 314’ 대회 메인 경기 가운데 가장 볼만한 한판은 브라이스 미첼(30·미국)과 제앙 시우바(28·브라질)의 페더급 매치였다. 타이틀이 걸린 것도 아니고 랭킹 13위(미첼)와 ‘언랭커’(랭킹 밖...2025-05-11 14:00
데이나 화이트, 옥타곤에 ‘극우의 플랫폼’을 구축하다7개 경합 주를 전부 석권하며 대선에서 압승을 거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2024년 11월17일 캠프 핵심 인사를 대동하고 유에프시(UFC)309 대회가 열린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을 찾았다. ‘백신 음모론자’로 악명 높은 로버트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 내...2025-02-19 17:24
갈림길에 선 손흥민, 운명의 1월손흥민(토트넘·32)은 어디로 가는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선수 손흥민은 2025년 6월까지 토트넘과 계약돼 있다. 물론, 토트넘이 원하면 발동 가능한 1년 연장 옵션이 있긴 하다. 하지만 토트넘과 손흥민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있다는 소식이 연일 유럽 축구를...2024-12-10 18:00
러시아는 안되고, 이스라엘은 되는 피파(FIFA)의 ‘이중잣대’아는 사람은 아는 얘기지만 이스라엘축구협회(IFA)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이 아니다. 본래 아시아축구연맹 원년 멤버였으나 1974년 중동 국가들에 의해 추방됐고, 1992년이 돼서야 유럽축구연맹(UEFA)에 받아들여지면서 새 상급단체를 찾았다. 이 뒤부터는 리그...2024-10-22 07:57
문체부 축구협회 감사 ‘태산명동 서일필’ 되나2024년 10월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축구협회의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 선정 과정에 대한 감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전력강화위원회가 후보를 추천하고 이사회가 최종 선임해야 하는데, 후보 면접권만 있는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1순위 후보를 추천해 ‘절차적 하자’를 범했...2024-10-05 08:34
어느 날 튕긴 기타 소리에 세계가 열광한다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독실한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난 잭 화이트(본명 존 길리스)는 고등학교 시절 사제가 될까 생각도 했지만, 신학교 입학을 목전에 두고 단념했다. 마침 새로 장만한 앰프가 있었는데 학교에 가져가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신앙보다 기타를 삶의 우...2024-08-24 21:45
야구장만큼 큰 ‘노래방’을 본 적 있는가“내가 ○○ 팬이 됐는데….”최근 들어 지인들의 야구 이야기가 늘었다. 분명 2023년까지만 해도 야구와는 거리가 멀던 그들이었다. 스멀스멀 ‘야구’라는 글자를 꺼내더니 이제는 ‘덕질’까지 한다. 유니폼을 사고 굿즈를 ‘지른다’. 확실히 프로야구 인기가 늘었음을 실감한...2024-08-11 16:13
귀엽거나 무섭거나 어느 쪽이든 ‘심쿵’ 김예지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31·임실군청)의 사격 영상이 4천만 뷰를 넘기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예지의 사격 모습이 마치 ‘피도 눈물도 없는’ 영화 속 킬러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쏟아진다.김예지는 2024년 7월28일(현지시각) 프랑스 샤토루 슈...2024-08-02 15:57
90살 할머니 생애 최초 직관 나서게 한 선수창밖을 주시하거나 거리를 나돌지 않아도 엑스(옛 트위터)를 켜면 계절의 변화 정도는 알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향방이 오리무중이다, 그런 호들갑이 한바닥이면 아직 춘분이 지나지 않았을 공산이 크다.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영상 클립이 쏟아지는 시...2024-07-29 20:45
“세탁기처럼 도는데…” 지속가능성 웃기시네유럽에서는 다시 축구가 한창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끝으로 여느 때처럼 시즌 커튼콜을 올린 듯싶었으나, 보름도 지나지 않아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가 시작됐다. 유로는 로컬 대회지만 대회의 위상은 결코 로컬하지 않다. 외면하...2024-07-01 11:13
O.J. 심슨 사건, 현대 미국 문을 연 ‘뒤틀린 복수극’2024년 4월10일 오제이(O.J.) 심슨이 죽었다. 오는 6월12일은 니콜 브라운 심슨이 죽은 날로부터 정확히 30주기가 되는 날이다. 그러므로 두 죽음 사이에 우연히 가로놓인 첫 시간대인 지금, ‘오제이 심슨 사건’에 관해 쓰지 않을 도리가 없다. 미국의 미디어들...2024-06-03 16:09
노력하는 천재를 보고 싶다고? 최정을 보라2017년 최정(에스에스지(SSG) 랜더스)을 인터뷰했을 때다. “당신의 야구는 지금 몇 점이냐”라는 물음에 그는 “50점”이라고 답했다. 홈런왕까지 올랐던 이의 답으로는 너무 겸손했다. 그는 “한때 나의 야구는 0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50점짜리가 됐고 10년 뒤에...2024-05-05 11:07
‘실패셜리스트’의 아스널, 계속 볼 수밖에 없던 이유‘스포츠를 보는 이유’에 대해서 누군가 물어올 경우를 대비해 오래전부터 이런 대답을 준비해뒀다.“패배를 배우기 위해서 봅니다.”결국 기억에 남는 건 진 경기곰곰이 따져보면 이 문장은 난센스다. 마치 매 경기 시작 전 패배를 기대하며 중계 화면 앞에 앉는다는 소리로 들리...2024-04-24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