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A6CA37">퀴즈큰잔치 응모 방법</font>
엽서로만 응모, 정기독자에 더 큰 기회
설 퀴즈큰잔치는 엽서로만 응모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스마트폰 앱으로도 응모를 받았지만, 정기독자와 가판 구독자에게 조금 더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이번엔 엽서로만 받습니다. <font color="#C21A1A">네 고개 문제</font>를 모두 푼 뒤 설 합본호에 실린 답안지(응모엽서)에 정답을 적어 보내주세요. 네 고개 모두 정답을 맞힌 분이 우선 추첨 대상자가 됩니다. 그리고 정기독자님께 더 큰 기회를 드립니다. 3월13일 소인이 찍힌 엽서까지 유효합니다. 엽서는 글씨가 번지지 않게 볼펜 또는 유성펜으로 쓰시길 권장합니다. 답안지는 살짝 풀칠만 해서 보내주세요. 당첨자는 제1205호에 발표합니다. 문의 사항은 전자우편(ykkim@hani.co.kr)으로 보내주세요.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02-2013-1300 (월납 가능)
인터넷신청▶ <font color="#C21A1A">http://bit.ly/1HZ0DmD</font>
카톡 선물하기▶ <font color="#C21A1A">http://bit.ly/1UELpok</font>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미 대선 윤곽 6일 낮 나올 수도…끝까지 ‘우위 없는’ 초접전
숙명여대 교수들도 “윤, 특검 수용 안 할 거면 하야하라” 시국선언 [전문]
황룡사 터에 멀쩡한 접시 3장 첩첩이…1300년 만에 세상 밖으로
회견 이틀 전 “개혁 완수” 고수한 윤...김건희 문제, 인적 쇄신 어디까지
미 대선, 펜실베이니아주 9천표 실수로 ‘무효 위기’
SNL, 대통령 풍자는 잘해도…하니 흉내로 뭇매 맞는 이유
“명태균씨 억울한 부분 있어 무료 변론 맡았다”
이런 감나무 가로수 봤어?…영동, 1만9천 그루에 수백만개 주렁
오빠가 무식해서…[한겨레 그림판]
[영상] “사모, 윤상현에 전화” “미륵보살”...민주, 명태균 녹취 추가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