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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제국’ 대한민국은 최초 발상지 미국은 물론 최대 발흥지인 일본과 대만을 제치고 인구 대비 편의점 수가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나라다. 이 책은 편의점의 개념과 역사, 소비주의 사회의 첨병으로서 편의점, 합리주의의 화신으로서 편의점, 글로컬리제이션의 현장으로서 편의점, 사회 양극화와 공존하는 편의점의 실체를 차례로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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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없던 질병이 생기고, 왜 그 질병들이 현대인을 괴롭히는지, 어떻게 폭발적으로 질병들이 증가했는지를 인류사적·문화사적으로 살펴본 책. 먹거리, 기후변화, 햇빛, 오래달리기, 술, 담배, 산업혁명, 화석연료 등 질병을 탄생시킨 환경적 요인 8가지와 전염병, 비만,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 질환, 알레르기, 암, 우울증 등 현대인의 대표 질병 8가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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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생활과 현실 세계, 나아가 상상과 상징의 세계 또한 지배하는 ‘문화’의 본질을 규명하려는 책이다. 이를 위해 야마구치는 신화학을 비롯해 기호학, 현상학, 인류학, 언어학 등 인문·사회과학의 제 영역을 가로지르며 그가 소화해온 수많은 학자와 그들의 이론을 막힘없이 펼쳐낸다. ‘앎’의 길을 추구한 어느 지성인의 치열한 기록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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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저자가 일상생활의 지식사회학에 대해 설명한 책으로 1996년 출간된 사회학 고전을 옮긴 것이다. 저자들은 일상적인 삶 속에서 실재를 아는 것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회철학자 알프레드 슈츠의 논의인 현상학에 기반해 일상적 삶의 지식 구조를 밝히려 한 이러한 시도는 기존 사회학의 지평을 넓힌 것으로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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