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재는 충주와 문경을 가르는 고개다. 수안보 온천과 월악산, 충주호 등 볼거리가 많고 인근의 단양·제천·문경 등에도 관광지가 많아 2박3일 정도의 가족 단위 겨울 여행지로 적합하다.
숙박이 편리한 수안보 온천을 기점으로 삼으면 첫째 날은 낮에 미륵리사지와 덕주사, 송계계곡, 유람선을 이용한 충주호 설경 관광 등을 하고 밤에는 온천을, 그리고 둘째 날은 문경새재 등을 돌아볼 수 있다. 단, 월악산 등반을 계획한다면 아이젠를 비롯한 여분의 옷 등 등반 준비를 철저히 하고 오후 2시 이후에는 산에 오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영동고속도로에서 갈리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해 충주까지 간 뒤 표지판을 따르면 길 찾기가 쉽다. 문경 표지판을 따르면 수안보로 이어지고, 단양·제천 방향을 따르면 송계계곡쪽으로 들어갈 수 있다. 특히 충주호를 따라 이어지는 단양·제천 가는 길은 경치가 일품이다.
월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www.npa.or.kr/worak)에서 상세한 볼거리와 교통편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월악산 인근의 지방자치단체(충주·문경·제천·단양) 홈페이지가 링크되어 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24/53_17902037469106_20260924500078.jpg)
잘했다 박위…이제 일어나 KTX 코레일과 싸우길 [세상읽기]

“국민 감사”한다더니, 삼성전자 온누리상품권 지급 깜깜무소식

한동훈이 자초한 3개의 수사, 뿌린 대로 거둘 시간

우리만 몰랐다…글로벌 OTT 홀린 ‘K 동네 뒷산’ 클라스

유용원 “북한군 포로 2명 한국 도착 확인”…젤렌스키도 유엔서 밝혀

북 최선희 “백년 천년 지나도 핵 보유 의지 불변…비핵화는 망상”

‘김현지 논란’에 이재오 “경기·성남 라인, 대통령과 스스로 거리 둬야”

‘증오 정치’가 만든 이중전선…상대엔 전면전, 내부는 권력투쟁

북한, AG 나흘 만에 첫 금·은·동…여자 역도 리성금, 세계신기록

오픈AI 에이전트, 호주 보건 통계 시스템 침입…“정부 해킹 첫 사례”



![[여행]서러운 색, 시린 냄새, 사각사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original/2004/1014/021085000120041014530_94.jpg)
![[절두산] 6년의 칼춤, 그러나 아름다웠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original/2004/0219/021085000120040219497_80.jpg)


![[영월] 당신들 영월에 있었구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original/2003/1218/021085000120031218489_8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