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능제로, 성인지 감수성 제로“울고 싶다.”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6월2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일반 국민 정서는 아랑곳 않고, 우리끼리 모여 낯 뜨거운 춤 춘다고 여성친화형 정당이 된다고 생각하나? 정말 힘 빠지고, 속상한 하루다”며 격한 감정을 토로했다. 장 의원을 울고 싶...2020-05-02 04:29
윤석열과 황교안의 숨바꼭질“윤석열이 황교안을 등원시켰다.” 국회 일정을 전면 거부한 자유한국당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는 참여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법조계에서 나온 말이다. 그 배경을 황교안 대표와 윤 후보자의 악연에서 찾는 시각도 있다. 공개된 사례는 2013년 ‘국가정보원 댓글...2020-05-02 04:29
삼 남매가 돌아왔다그들이 돌아왔다 ‘갑질’로 경영에서 물러났던 대한항공 총수 일가가 일선으로 복귀할 조짐을 보인다. “가족들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나가라”는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유언에 따라 ‘현아-원태-현민’ 삼 남매의 삼각편대 경영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대한항...2020-05-02 04:29
야구선수는 헤딩, 국회의원은 막말6월5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 초에 ‘역대급 장면’이 연출됐다. 한화의 타자 제러드 호잉 선수가 친 공이 내야와 외야 경계 부근으로 높이 떠올랐는데 롯데 유격수 신본기 선수가 타구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서 야구...2020-05-02 04:29
빠르다고 좋은 건 아니야‘퍼스트 무버’(first mover·선도자)는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분야와 시장을 개척하는 경영 전략을 일컫는 용어다. 반대로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빠른 추격자)는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빠르게 따라가는 ‘추격자’ 전략을 뜻한다. 과거 ...2020-05-02 04:29
이세돌 vs 인공지능종횡 19개의 줄. 이들의 엇갈린 곳 한가운데 검은 점(천원지방)이 놓였다. 주위 팔방으로 360개의 점들이 가지런하다. 그 위로 적과 내가 흑돌과 백돌을 번갈아가며 놓는다. 돌로 사방을 둘러싸 침입을 봉쇄한 공간(집)이 2개 이상 이어지면 살고, 아니면 죽는다. 전쟁...2020-05-02 04:28
바글바글10-1063호01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이 5월18일 사임했다. 공무원연금 개혁 난항에 책임을 진다면서다. 여야가 합의의 불씨를 다시 살리려는 와중에 벌어진 일. ‘사퇴의 변’은 국회 논의가 “대통령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국민연금 등 연계로) 변질되고 있다”는 공격을 담고 ...2020-05-02 04:28
바글바글10-1060호01 일본이 패전 70년 만에 나라 밖 출병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미국과 일본이 4월27일(뉴욕 현지시각)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에 최종 합의했다. 자위대가 미군을 전세계에서 후방 지원할 수 있다. 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국에 맡긴 한국은 주권 침해가 우려된다....2020-05-02 04:28
바글바글10-1059호01 “매우 안타깝고 총리의 고뇌를 느낀다.” 중남미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의를 전해들은 뒤 내놓은 발언이다. 박 대통령은 ‘성완종 리스트’에 대해서도 ‘확실한 수사’를 주문했다. ‘성완종 리스트’는 7년 대선 경선 자금, 2012년 대선자금을...2020-05-02 04:28
바글바글10-1058호01 서울중앙지법 박노수 판사가 법원 내부통신망 게시판에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한다는 글을 올렸다. 박 판사는 “고문치사 사건 은폐·축소에 협력했던 검사가 ‘은폐·축소 기도에 맞선 훌륭한 검사’라는 거짓 휘장을 두르고 대법관에 취임할 것만 같은 절박한 우려를...2020-05-02 04:28
바글바글10-1057호01 “적극 검토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4월6일 세월호 선체 인양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제를 붙였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결론이 나면….” 4월29일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세월호 1주기’ 여론을 호의적으로 돌려놓겠다는 의도가 깔렸다. 박 대통령은...2020-05-02 04:27
바글바글 101. 3월30일 정동영 전 의원이 4·29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관악을 출마를 선언했다. “이대로가 좋다는 기득권과 이대로는 안 된다는 국민과의 한판 대결”이라며 정당성을 내세웠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야권을 분열시킨다며 개탄했다. 양쪽은 연일 천안함 폭침 발언, 참여정...2020-05-02 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