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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최우리기자

최우리
사람과 동식물 모두의 평온한 일상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기후와 경제, 국제 뉴스에 관심이 많습니다. 칼럼 <최우리의 별 헤는 지구>, <비도 오고 그래서>를 연재했습니다. 책 <달콤한 나의 도시양봉>, <지구를 쓰다가> 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