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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최재봉기자

최재봉
책지성팀 최재봉입니다. 문학담당 기자로 30년을 일한 뒤 지금은 문학과 출판 기사를 아울러 쓰고 있습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동향과 움직임에도 열려 있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