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을 위한 모든 것 이제 결승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12월18일. 멀지않은그날을 위해 모두가 달려왔다. 1위 김대중의 제자리걸음 속에 3위에서 2위로 솟은 이회창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과연 부산·경남의 민심은 이회창으로 돌아설 것인가. 김대중은 계속 웃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