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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허윤희기자

허윤희
전국부 허윤희 기자입니다. 경쟁에서 뒤처져서 난개발에 밀려 사라지는 것들에 눈길이 갑니다. 소멸에 맞서는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21이 사랑한 작가 황인찬① “영영 이 시로부터는 탈출 못할지도 몰라”

21이 사랑한 작가 황인찬① “영영 이 시로부터는 탈출 못할지도 몰라”

2020-08-22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