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한가위맞이 퀴즈큰잔치 소개
■ 첫 번째 고개- 정훈이 만화퀴즈
■ 두 번째 고개- 독자·기자 공동출제 퀴즈
■ 세 번째 고개- 10×10 낱말 맞추기
■ 네 번째 고개- 청년 퀴즈
1. 씨앗을 받기 위해 남겨둔 배추.
3. 희고 깨끗한 말, 또는 성현이 타는 말.
5. 중성자가 양성자와 전자로 붕괴될 때 생기는 소립자. 전하가 없고 질량이 극히 작음.
6. 토성의 위성 가운데 가장 큼. 1655년 하위헌스가 발견. 대기는 주로 질소로 이뤄짐.
8. 말이나 행동이 싱거운 사람. ‘신건이’의 평안북도 방언.
10. 눈에 빠지지 않도록 칡이나 노, 새끼 등으로 얽어 만든 뒤 신 바닥에 대는 덧신.
12. 십자화과의 하나. 잎이 긴 타원형이고 두꺼움. 쌈채소 또는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먹음.
14. 퍼져서 커다랗게 됨 또는 죽을 때가 되어 눈동자가 열리는 일.
16.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언행을 적은 중국의 고전 의 일곱 번째 편. ○○부작.
18. 성당이나 수도원에서 묵상 또는 기도를 통해 자신을 살피는 일.
19. 중국 전국시대의 자객. 진시황제를 암살하려다 실패하고 죽임을 당함.
21. 경북 군위군에 있는 고찰. 승려 일연이 를 저술한 곳으로 알려짐.
23. 말이나 글을 다듬고 꾸며서 더욱 아름답고 정연하게 하는 일, 또는 그런 기술.
24. 일본열도 가운데 가장 큰 섬. 간토, 도호쿠, 주부, 긴키, 주고쿠의 다섯 지방으로 이뤄짐.
25. 야구나 축구 등에서 우승을 가리기 위해 경기를 벌이는 팀의 집단. 메이저○○.
27. 올해 개봉한 영화 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이 도박을 소재로 만든 2006년 작품.
28. 강만 한 눈과 바다만 한 입이라는 뜻. 눈과 입이 매우 큼을 가리키는 말.
29. 고려 때 문인 정지상이 지은 칠언 절구. ‘해마다 이별 눈물 푸른 강물에 더해지네’로 끝맺는 한시.
30. 양생 요법 ‘오금희’를 창안한 중국 후한시대의 명의.
1. 2010년 데뷔한 걸그룹. 소유, 보라, 다솜, 효린.
2. 외부인이 들어오면서 원주민이 되레 밀려나는 현상.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면서 이른바 ‘뜨는 동네’가 되면 상가 임대료가 급격하게 올라 기존 세입자들이 내쫓기게 됨.
3. 원숭이에게 나무에 오르는 것을 가르침. 나쁜 이에게 나쁜 짓을 권하는 일을 이르는 말.
4. 시각장애인들이 개를 부르는 말. 박경리 소설 에서 별당아씨와 달아난 하인.
7. 조선 태종의 장남 이름. 세자로 살다 1418년 궁에서 쫓겨나 전국을 유랑하며 삶.
9. 2015년 9월 현재 브라질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11. 경남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로서 의열단을 이끌었던 김원봉의 호.
13. 잘못된 것이나 부정(不正)을 바로잡아 고침.
15. 편지글에서 친구 사이에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2인칭 대명사.
17. 빛의 에너지를 나타내는 단위. 1921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독일 출신의 과학자 이름.
18. 농작물에 섞여 자란 피를 뽑아내는 일.
20. 무기염류가 물과 작용해 산 또는 알칼리로 분해되는 반응. 용액이 산성 또는 염기성을 띰.
22. 일제강점기 광복군 출신의 언론인, 정치인. 박정희 군사독재에 저항하다 1975년 의문사.
26. 라틴어로 ‘동굴’을 가리키는 말. 문학용어 ‘그로테스크’의 어원.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윤석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 윤석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8/53_17668955612172_20251228500976.jpg)
윤석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여기면 [아침햇발]

국힘, 이혜훈 예산처 장관 후보자 제명 “이 대통령과 협잡…최악의 해당행위”

‘탄핵 반대’ 이혜훈 발탁에 여권서도 “충격…포용 아니라 국정원칙 파기”

‘갔던 데가 천정궁인지 몰라’ 나경원에 최민희 “이따위 허접한 변명을…”

이혜훈 “‘적군’에게 내주기 어려운 예산처 맡기는 건 이 대통령의 진정성”

조갑제 “윤석열 ‘아내 없어 집 안 가’ 진술, 유일하게 진정성 느껴져”

국힘 격앙 ‘이혜훈 제명’ 돌입…“일제 부역 행위와 같아”

강훈식 “대전·충남 통합 추진, 국힘 45명이 저를 위해 발의했단 거냐”
![[단독] 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무혐의 종결”주장에 경찰 “당시 수사대상은 일부” [단독] 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무혐의 종결”주장에 경찰 “당시 수사대상은 일부”](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8/53_17669256030809_20251228502095.jpg)
[단독] 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무혐의 종결”주장에 경찰 “당시 수사대상은 일부”
![산업부 장관의 뒤늦은 중국 한탄 [유레카] 산업부 장관의 뒤늦은 중국 한탄 [유레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8/53_17668988680542_20251228501151.jpg)
산업부 장관의 뒤늦은 중국 한탄 [유레카]



![[한가위 퀴즈큰잔치] 독자 170명에게 다채로운 선물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905/53_16623806396625_83166238051009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