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21 제1545호 통권호에 실린 ‘당신이 버린 옷의 최후’ 표지
한겨레21·한겨레신문의 ‘당신이 버린 옷의 최후’ 보도가 제19회 한국조사보도상(Korea Survey Reporting Award) 특별상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5년 11월25일 한국조사연구학회는 ‘당신이 버린 옷의 최후’ 보도를 한국조사보도상 특별상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사연구학회는 2007년부터 매년 신문, 방송, 인터넷 매체 등에 발표된 보도기사를 심사 대상으로 하여 사회조사, 마케팅 조사, 빅데이터 분석 및 탐사보도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조사윤리강령의 규정과 원칙을 충실하게 준수하면서 저널리즘 가치에 충실하게 보도한 사례를 선정하여 한국조사보도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국 헌 옷이 버려지는 타이 아란야쁘라텟의 한 매립지. 한겨레 자료사진
‘당신이 버린 옷의 최후’는 한겨레21 취재팀(박준용·조윤상·손고운·채윤태·곽진산 기자)이 헌 옷에 추적기를 달아 의류 수거함에 넣고, 옷의 행방을 추적해나간 탐사보도다. 보도를 통해 국내에서 버린 옷들이 개발도상국에 수출돼 해당 지역 환경 오염을 유발한다는 점을 알린 바 있다. 이 보도는 앞서 2025년 11월20일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가 선정하는 제8회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올해의 데이터 시각화상’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상식은 2025년 12월5일 오후 3시10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지하2층 중회의실B에서 열린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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