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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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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귀에 대고 말할 기회

25기 독자편집위원 모집
등록 2013-02-01 22:16 수정 2020-05-03 04:27
한겨레21 독자편집위원회 회의 장면.

한겨레21 독자편집위원회 회의 장면.

25번째 당신을 기다립니다. 에 실리는 이야기를 읽는 사람을 넘어서 함께 만드는 사람이 될 찬스를 잡으세요. 잘하면 잘한다, 못하면 못한다, 기자들 귀에 대고 말할 기회입니다. 사실, 기자들 은근히 독편위 평가에 민감합니다. 좋은 목소리, 날카로운 의견을 가진 독자님들, 마구 마구 지원해주세요.

독자편집위원회 활동
1. 매주 4명의 위원이 ‘독자와 함께’면의 지면 평가 꼭지인 ‘이 기사, 주목’에 기고를 합니다.
2. 대략 6주에 한 번씩 정기회의를 합니다. 회의 결과는 다음호 지면에 실립니다. 회의 참석 때 소정의 좌담료를 드립니다.
3. 임기는 6개월입니다.
4. ‘독자가 뛰어든 세상’ 등 직접 기사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격 학력·직업·나이에 관계없이 을 사랑하는 독자
지원 방법 아래 내용을 담은 지원서를 보내주세요(분량은 각각 A4용지 1 장 이내)
① 자기소개와 지원 이유(주소·휴대전화 등 연락처, 직업, 성별, 나이 기재)
② 최근호 기사에 대한 소감
신청 마감 2013년 2월24일(일) 밤 12시

문의 및 접수 전자우편 ">han21@hani.co.kr(제목에 [독편위 모집 응모] 말 머리를 달아주세요)
선발 및 공지 신청 접수 여부는 2월27일(수) 전자우편으로 알려드립니다. 선발된 독자편집위원은 2월28일(목) 개별 통지합니다.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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