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거나 강직하거나 젠틀하거나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이 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이 탄생할 날이. 과 대선 주자 ‘꼬치꼬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만났던 모든 후보들께 먼저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 후보도 힘들겠지만 국민도 짧은 기간 동안 후보들을 검증하고 선택해야 하기에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그동안...2017-05-05 12:45
“차별금지는 헌법정신” 볼륨을 높여라!혐오에서 연대로이 다섯 번째 대통령 후보를 만났다. 이재명 성남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남경필 경기도지사,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에 이어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만나 ‘인권의 바로미터’인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동반자등록법 제정, 청년사회상속제 도입 등 ...2017-04-25 11:55
젠젠젠젠 젠틀맨 증세를 솔직히 말하다이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를 만났다. 코미디언 김미화씨가 유 후보의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 숨 돌릴 틈 없이 밀도 높은 꼬치꼬치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 후보가 내놓은 저출산·보육 정책부터 교육·증세 문제까지 파고들었다. 경제학자들의 곡학아세, 유승민과 박근혜, 최순...2017-04-04 11:50
밤톨 같은 남경필의 얼굴이 빨개졌다이 세 번째 대통령 후보를 만났다. 이재명 성남시장(제1152호), 안희정 충남도지사(제1154호)에 이어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만나 그의 대표 공약인 ‘사교육 폐지’를 집중 분석했다.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해온 코미디언 김미화씨가 이번에도 꼬치꼬치 캐물었다...2017-03-28 15:07
얼큰이 안희정의 선의는 통할까 이 대통령 후보들을 집중 분석한다. 특히 후보들의 대표 공약을 파고든다. 모든 분야의 공약에 대한 원칙적 견해를 얕게 나열하는 대신, 단 하나의 공약이라도 제대로 파헤치려는 전략이다.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해온 코미디언 김미화씨가 ‘꼬치꼬치’ 질문하는 인...2017-03-22 21:56
이재명의 콧구멍이 벌렁거리던 순간조기 대선에 대비해 이 대통령 후보들을 연쇄적으로 만난다.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해온 코미디언 김미화씨가 인터뷰를 맡았다. “내가 이해할 때까지 묻는다”는 인터뷰 원칙을 지켜온 그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후보들에게 ‘꼬치꼬치’ 질문을 던질 적임자다. 시민의 ...2017-03-07 20:55
반짝 호기심 살짝 사명감뾰족한 남색 에나멜 구두가 사무실로 먼저 들어섰다. 10㎝가 넘는 힐이었다. 코미디언 김미화씨는 ‘특별한 날’에만 신는 구두라 했다. “차에서 갈아 신고 왔어요.” 높은 구두가 어색한지 그의 걸음은 전보다 조심스러웠다. 평상시엔 운동화를 신고 자택인 ‘후조당’, ...2017-02-28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