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최원형기자

최원형
한겨레에서 책을 읽고 소개하는 기사를 주로 씁니다. 남의집이불속이란 밴드에선 기타를 칩니다. 먹는 걸 좋아하지만 안타깝게도 성인병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