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를 준비한다. 엽서에 익명으로 비밀을 이야기한다. 엽서를 보낸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4층 ‘비밀엽서’ 담당자 앞 (우)121-750
▶<font size="3"><font color="#006699">[블로그] 비밀엽서 </font></font>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비혼·비연애·비섹스·비출산”…한국 ‘4비 운동’ 배우는 반트럼프 여성들
기상 양호했는데...12명 실종, 2명 사망 금성호 왜 뒤집혔나
임기반환점 윤 지지율 17%…이조차 바닥이 아닐 수 있다
명태균 변호인 “윤 부부 추가 녹취 기대말라…강혜경 숨쉬는 것 빼고 다 거짓말”
목줄 매달고 발길질이 훈련?…동물학대 고발된 ‘어둠의 개통령’
윤 대통령 “북한 핵공격 땐 미국 핵무기로 즉각 타격할 것”
검찰, 명태균 오늘 세번째 조사…“제기된 모든 의혹 들여다볼 것”
‘아들 등굣길 걱정에 위장전입’ KBS 박장범, 스쿨존 속도 위반 3차례
지구 어디에나 있지만 발견 어려워…신종 4종 한국서 확인
명태균 검찰 출석 날…“청와대 뒤 백악산은 대가리가 좌로 꺾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