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교육연수생들이 노현웅 기자(오른쪽 끝)의 특강을 듣고 있다. 류우종 기자
“백문이 불여일행, 그냥 말뿐인 인턴이 아닌 직접 발로 뛸 수 있어서 좋았다.”(이채연 교육연수생)
“은 평소 생각하던 취재 아이템을 쓰도록 전적으로 밀어준다. 다른 언론사 인턴의 경우 취재계획서를 제출해도 막상 자신의 기사를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한채민 교육연수생)
“언론사 준비생으로서 내 이름을 달고 깊이 있는 취재를 하기란 어렵지만 교육연수생 기회를 통해 경험할 수 있었다. 기사에 대해 완전한 자율성이 주어지니 꼭 써보고 싶은 기사가 있다면 주저 말고 지원하길.”(김혜인 교육연수생)
이 4기 교육연수생을 모집합니다. 교육연수생은 자신의 기사를 최소 1건 이상 에 싣습니다. 멘토 기자의 교육을 받고, 취재 과정에도 참여합니다. 연수 기간은 7월4일~8월12일, 6주간입니다. 연수 뒤엔 올해 8월 예정된 ·구글코리아·이 함께하는 ‘넥스트저널리즘스쿨’에 참여할 기회를 얻습니다.
에세이(A4용지 1장 이내)와 취재계획서(A4용지 1장 이내)를 작성해 21school@hani.co.kr로 보내면 됩니다. 선발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Q&A로 정리했습니다. 미래 언론인을 꿈꾸는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공모형 △추천형 2가지로 나뉩니다. 누구나 공모형 연수생 지원서를 보낼 수 있습니다. 서류 심사로 일정 인원을 뽑은 뒤 면접을 거쳐 선발합니다. 추천형은 저널리즘 전문 교육기관이 추천한 학생을 이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하는 형태입니다. 좋은 기자 양성의 ‘산학협력 모델’을 개척하려는 취지입니다.
지원서는 6월18일부터 6월24일 오후 6시까지 받습니다. 전자우편 21school@hani.co.kr로 보내면 됩니다. 6월27일까지 서류 심사 통과자를 뽑아 개별 연락을 통해 6월28일 오후 에서 면접을 합니다. 모집 인원은 추천형과 공모형을 합쳐 4명 내외입니다.
지원자가 내야 할 서류는 에세이와 취재계획서입니다. 에세이는 교육연수생에 지원한 이유를 A4용지 1장 이내로 쓰면 됩니다. 취재계획서는 자신이 교육연수생으로서 취재하고 싶은 기사 아이템을 적습니다. 분량은 A4용지 1장 이내이며, 형식은 자유입니다. 사진·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형식의 취재 아이템도 좋습니다. 에세이와 취재계획서에 이름과 연락처, 전자우편 주소만 기재하면 됩니다. 성별·나이·출신학교·어학점수·이력 등은 적지 않습니다. 선발 과정에서 취재계획서를 중요하게 봅니다. 연수생들이 에서 쓴기사를 참조하길 권합니다.
▶ 관련 기사: 목표가 ‘기자’에서 ‘기사’로 바뀌다, “꼭 쓰고 싶은 기사가 있는 사람이라면”
교육연수생은 독자적인 기획 취재 1건씩을 진행하도록 권장받습니다. 멘토 기자가 지도합니다. 본인이 원한다면 의 각종 취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현직 기자의 특강도 듣습니다.
언론사 공채를 대비해 이른바 ‘스펙’을 쌓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취재해 보도하려는 기사가 있는데 마땅한 방법과 매체를 찾지 못한 ‘예비 언론인’을 귀하게 모시겠습니다.
전화신청▶ 02-20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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