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스 버틀러의 연합의 정치학으로 이해하 는 젠더’전이 4월18일~5월18일 서울 서교동 미디어극장 아이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강연과 상영을 함께한다. 4월25일 저녁 7시 30분 페미니즘 연구자 임옥희씨가 ‘경쟁하는 보편성과 연대의 정치’로 강연을 시작하고, 5 월3일 양효실씨의 강의가 이어진다. 전시 작 가와 함께하는 워크숍도 있는데, 5월9일 저녁 7시20분부터 곽은숙, 16일 홍현숙 작가와 함 께하는 워크숍이 열린다. 전시 관람료 1천원, 극장 상영료 3천원. 홈페이지(igong.org) 참조. 문의 02-337-2870.
젊은 예술가들의 연극을 발굴하고 알리는 2013 서울연극제 ‘미래야 솟아라’가 4월20일 ~5월12일 아르코예술극장 등 서울 대학로 일 대 6개 극장에서 열린다. 서울연극제는 국내 창작극을 발굴하자는 취지로 해마다 젊은 예 술가들의 작품을 함께 무대에 올려왔다. 올해 는 등 7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이 가운데 작품상을 받은 연극은 내년 서울 연극제에 공식 초청된다. 관람료 1만원. 상연 일정 홈페이지(stf.or.kr) 참조. 문의 02-764-7462.
다양한 관객층 겨냥한 다채로운 행사, 의정부국제음악 극축제
5월4~19일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가 열린다. 경기도 의정부 시내 일대 공연장에서 다양한 관객층을 겨냥한 국내외 작품이 선보인다. 개 막작은 19살 이상 관람가다. 알베르 카뮈의 희 곡 를 재해석한 개막작 는 광폭한 로마 황제 칼리굴라의 이야 기를 음악에 실었다. 어린이만을 위한 공연도 있다. 1인극 는 36개월~9 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유희를 제공한다. 이 밖에 브레히트의 원작을 판소리로 재해석 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 됐다. 문의 031-828-5892~7.
비겁한 뇌에 속지 말라
반복적 위기 자초하는 뇌의 오류, 마거릿 헤퍼넌의
비겁한 뇌에 속지 말라. 의 저 자 마거릿 헤퍼넌은 똑똑할수록 확신하며 실 수를 되풀이하는 뇌를 경계하라 말한다. 저자 는 인간이 왜 반복적으로 위기를 자초하는 행 동을 하는지 연구하다 뇌의 오류에 관심을 기 울이게 됐다. 예컨대 반복된 브리티시페트롤 리엄(BP)사의 정유공장 폭발사고와 유조선 폭발사고,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등 우리는 왜 문제를 알면서도 재빨리 불을 끄지 못할까. 저자는 인간이 스스로 상황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할수록 어리석게도 눈을 감는 함정에 빠 지기 때문이란다. 푸른숲 펴냄, 값 1만5천원.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윤석열, ‘사형’ 훈장으로 여길 것”…서울대 로스쿨 교수 경고

‘뒤늦은 반성’ 인요한 “계엄, 이유 있는 줄…밝혀진 일들 치욕”
![국민들이 이혜훈의 3번째 역전극을 봐야 하는가? [권태호 칼럼] 국민들이 이혜훈의 3번째 역전극을 봐야 하는가? [권태호 칼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2/53_17682068560363_20260112503202.jpg)
국민들이 이혜훈의 3번째 역전극을 봐야 하는가? [권태호 칼럼]

“임무 완수, 멋지지 않나”…김용현 변호인, 윤석열 구형 연기 자화자찬

특검, 이상민 징역 15년 구형…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

관세로 장사 망치고, 공무원들은 내쫓겨…‘일상’ 빼앗긴 1년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한국어로 “엄마, 사랑해!”

유재석도 든 MBC ‘레고 꽃다발’에 화훼업계 반발…“마음에 상처”

‘아시아의 별’ 보아, 25년 동행 SM 떠났다…지난달 31일 전속계약 종료
![[단독] 김병기 1천만원 준 전직 구의원 “총선 전 돈 요구…다른 구의원도 줘” [단독] 김병기 1천만원 준 전직 구의원 “총선 전 돈 요구…다른 구의원도 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2/53_17682093766219_20260112503379.jpg)
[단독] 김병기 1천만원 준 전직 구의원 “총선 전 돈 요구…다른 구의원도 줘”

![[단독] 서울시가 세운3-2·3구역 용적률 올리자, 한호건설 예상수익 1600억→5200억원 [단독] 서울시가 세운3-2·3구역 용적률 올리자, 한호건설 예상수익 1600억→5200억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09/53_17679679801823_20260108503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