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침묵을 깬 말
마임이스트 유진규의 사흘간에 걸친 ‘진술공연’
40년 동안 몸으로 말한 남자가 있었다. 마임이 스트 유진규가 서울 삼일로 창고극장에서 을 연다. 12월3·5·7일 사흘 에 걸쳐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 그는 자신의 인 생을 3부로 나눠 관객에게 풀어놓기로 했다. 1 부는 자살을 생각하던 끝에 생을 붙들고 마임 을 시작한 이야기, 2부는 연극계의 냉대 속에 서 본격적으로 춘천마임축제를 꾸리기 시작 한 사연으로 꾸려진다. 3부에서는 ‘마임이 꼭 몸으로 보여야 하는가’라는 질문과 함께 몸으 로 이야기하던 예술가가 처음으로 무대에서 입을 연다. 문의 033-242-0585.
경찰과 주부의 크리스마스 합창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월 곳곳의 공연장에서 는 캐럴 울릴 준비가 한창이다. 12월10일 저녁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크리 스마스 캐럴 페스티벌 (The many moods of christmas)가 열린다. 183명의 시민합창단이 서울시합창단 과 함께 노래를 부른다. 시민합창단은 경찰, 동 화작가, 시인, 주부, 연기자, 심리상담사 등 다 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밤 시민들은 무대에 올라 바흐의 등을 부를 예정이다. 문의 02-399-1114.
민요에 맞춰 디스코를
DJ가 흥 돋우는 국악그룹 별악의 공연
민요를 들으며 디스코를 춘다고? 국악그룹 ‘별樂’(별악)의 연주라면 가능하다. 민요에 DJ, 랩, 비트 등을 접목해 무대를 꾸리는 별악이 12월8~9일 서울 창덕궁 옆 북촌창우극장에 서 를 연다. 관객의 사연 이 노래 가사가 되자 무대와 객석의 거리는 한 층 가까워졌다. 미리 사연을 모집해 이를 기반 으로 가사를 만들고 곡을 붙였다. 라디오 DJ 가 청취자의 사연을 전하듯 공연자는 노래하 고 관객은 듣는다. 문의 02-747-3809.
‘목격자’를 ‘죄인’으로 만든 시대 고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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