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녀상’ 5천만개를!소녀야, 내 손을 잡아① 수원 평화의 소녀상② 오키나와섬 미야코지마 아리랑비③ 공점엽 할머니와 함께하는 해남나비④ 성북구 한·중 평화의 소녀상⑤ 소녀상 만든 김서경·김운성 작가 *각 항목을 누르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12월28일 한-일 정부의 ...2016-03-22 15:32
중국 소녀의 손을 잡아소녀야, 내 손을 잡아① 수원 평화의 소녀상② 오키나와섬 미야코지마 아리랑비③ 공점엽 할머니와 함께하는 해남나비④ 성북구 한·중 평화의 소녀상*각 항목을 누르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소녀는 외롭지 않다. 아니, 이 문장은 적절치 않다. 같은 아픔을 겪은...2016-03-10 17:27
“할머니,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소녀야, 내 손을 잡아① 수원 평화의 소녀상② 오키나와섬 미야코지마 아리랑비③ 공점엽 할머니와 함께하는 해남나비*각 항목을 누르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할머니, 세배하러 왔어요.”2월10일 수요일 오전 11시. 설 연휴 마지막날, 전남 해남 가나안 요양...2016-02-23 17:18
성명서가 아니라 연구가 필요하다소녀야, 내 손을 잡아① 수원 평화의 소녀상② 오키나와섬 미야코지마 아리랑비*각 항목을 누르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4년 5월 어느 날, 백합이 흐드러진 도카시키섬에서 홍윤신씨는 반나절 동안 나비를 쫓아다녔다. 도카시키섬은 일본 오키나와 본섬에서 ...2016-02-02 23:37
기억하겠다는 시민의 약속소녀야, 내 손을 잡아① 수원 평화의 소녀상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은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소녀는 70여 년 전, 일본군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강제로 끌려갔습니다. 하루 수십 명의 일본군을 매맞으며 상대했습니다. 인도네시아·홍콩·싱가포...2016-01-19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