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중 : 기자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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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중기자

의료 및 복지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장롱면허(?)이지만 의사 출신으로, 누구나 아플 때는 최선의 치료를 받는 세상을 만들고자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신종 플루 취약층 8살 이하 먼저 챙겨야

신종 플루 취약층 8살 이하 먼저 챙겨야

올해 최고 유행어를 뽑으라면 ‘신종 플루’가 빠지지 않을 것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신종 플루는 ‘신종 인플루엔자A(H1N1)’의 줄임말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초 첫 감염자가 발생한 뒤 11월12일까지 모두 64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가운데는 암 등...

2009-11-17 17:52

“국민 아플 때 정부 제대로 하라”

“국민 아플 때 정부 제대로 하라”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해인 2008년은 유난히 건강보험과 관련된 논란이 많았다. 대통령직인수위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를 추진하는 사실이 알려져 인터넷 등에서 논란이 뜨겁게 벌어졌다.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는 병·의원을 열면 건강보험에 가입된 환자의 진료를 합당한 이...

2009-01-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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