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에서 마저 파헤치지 못한 진실
2012-11-20 22:17
황춘화기자
꾹꾹 눌러쓴 글씨는 종이 뒷면에도 흔적을 남깁니다. 빠르게 잊혀지고 지워지는 시대에 오랫동안 흔적을 남기는 기자로 남고 싶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의 무게감을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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