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 쏙 들어온 한겨레 한겨레신문사가 만드는 모든 매체가 ‘한겨레가판대’란 이름의 앱 안으로 쏙 들어왔다. 말 그대로 신문·잡지 등이 꽂혀 있는 가판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앱을 열면 신문·잡지들이 꽂혀 있는 진열대가 나타난다. 맨 위칸에 신문이, 이어 가 칸칸이 진열돼 있다. 그 ...2011-09-07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