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명의 인권이라도 해킹 당한 적이 없을까?’
국가정보원과 해킹 프로그램을 둘러싼 파장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국정원과 이탈리아 해킹 프로그램 개발·서비스업체 ‘해킹팀’이 주고받은 전자우편과 내부 자료 등을 분석한 언론 보도가 쏟아집니다. 언론과 여론이 묻는 것은 결국 위 물음입니다.
은 관련 진실이 규명될 때까지 국정원 해킹 의혹 파문과 관련한 타임라인과 국정원 해킹 의혹 주요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내외 언론 보도, 해킹팀 유출 자료 등을 토대로 새로 밝혀진 사실을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이 페이지의 주소를 저장해놨다가 필요할 때 살펴보시면 됩니다.
타임라인에 덧붙일 내용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 메일(trans@hani.co.kr) 또는 페이스북, 트위터(@han21_editor)로 말씀 부탁 드립니다.
*타임라인과 함께 보면 좋을 의 [더(THE) 친절한 기자들]국정원 해킹사건 총정리도 소개합니다.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거리에 생후 40일 아기…새벽 2시 “분유 있나요” 경찰이 한 일
만찬 패싱·공격 사주 의혹…윤-한, 루비콘강 건너나
3년차 ‘국군통수권자’ 윤 대통령의 경례, 햇볕은 안 가렸지만…
서울대 의대가 쏘아 올린 ‘휴학 승인’…교육부, 고강도 감사 착수
“천박한 짓”…서경덕, ‘독도 간 연예인 공격’ 일 누리꾼에 쓴소리
서울 도심서 2년째 열린 시대착오적 ‘군사 퍼레이드’ [사설]
김건희와 친분 자신…명태균 ‘김영선 단수 공천’ 거듭 부탁
윤 지시 사흘 만에…문체부 “홍명보 감독 선임, 규정 어겨”
길이가 무려 2300만 광년…우주 최대 구조물 발견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공격 가능성...중동 확전 위기 절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