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명의 인권이라도 해킹 당한 적이 없을까?’
국가정보원과 해킹 프로그램을 둘러싼 파장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국정원과 이탈리아 해킹 프로그램 개발·서비스업체 ‘해킹팀’이 주고받은 전자우편과 내부 자료 등을 분석한 언론 보도가 쏟아집니다. 언론과 여론이 묻는 것은 결국 위 물음입니다.
은 관련 진실이 규명될 때까지 국정원 해킹 의혹 파문과 관련한 타임라인과 국정원 해킹 의혹 주요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내외 언론 보도, 해킹팀 유출 자료 등을 토대로 새로 밝혀진 사실을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이 페이지의 주소를 저장해놨다가 필요할 때 살펴보시면 됩니다.
타임라인에 덧붙일 내용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 메일(trans@hani.co.kr) 또는 페이스북, 트위터(@han21_editor)로 말씀 부탁 드립니다.
광고
*타임라인과 함께 보면 좋을 의 [더(THE) 친절한 기자들]국정원 해킹사건 총정리도 소개합니다.
광고
한겨레21 인기기사
광고
한겨레 인기기사
4월 탄핵 선고 3가지 시나리오…윤석열 파면·복귀, 아니면 헌재 불능
산 정상에 기름을 통째로…경찰, 화성 태행산 용의자 추적
최상목, 2억 상당 ‘미 국채’ 매수…야당 “환율방어 사령관이 제정신이냐”
안동 산불 재발화…중앙고속도로 남안동IC∼서안동IC 양방향 차단
[단독] ‘내란’ 김용현, 군인연금 월 540만원 받고 있다
“일 못하는 헌법재판관들”…윤석열 파면 촉구 시민들 배신감 토로
한국도 못 만든 첫 조기경보기 공개한 북한…제 구실은 할까
냉장고-벽 사이에 82세 어르신 주검…“얼마나 뜨거우셨으면”
[단독] 우원식 “한덕수 ‘마은혁 미임명’은 위헌”…헌재에 권한쟁의 청구
연세대 의대, 미등록 의대생 1명 ‘학칙대로 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