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청년 사회혁신가’들이 오는 7월 서울에서 모인다.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의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청년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 서로 머리를 맞대는 자리다.
‘청년, 아시아 미래를 열다’라는 제목으로 7월3~4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리는 국제포럼 행사는 서울시와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겨레경제연구소가 주관한다. 7월3일 오후 2~6시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포럼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타이·베트남·일본·필리핀·한국 등 아시아 각국의 청년들이 직접 자신이 현장에서 펼쳐나가고 있는 사회적 경제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포럼 행사는 사회적 경제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비영리단체 활동가, 학생, 사회적 기업가 등에게 모두 공개된다.
다음날인 7월4일 오후에는 3층 대회의실에서 비공개 회의를 통해 좀더 내밀한 이야기가 오간다. 아시아 청년혁신가들이 ‘우리는 어떻게 협력할까’라는 주제를 놓고 실질적으로 서로 손을 맞잡을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되는 것이다. 주제별로 몇 개 팀으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한 뒤 협력 방안을 끌어내 공유할 계획이다. 한국을 방문한 다른 나라의 청년 사회혁신가들은 서울시 사회혁신파크 등 국내 사회적 경제 현장도 둘러보게 된다.
행사 내용 및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자우편(2014anys@gmail.com)과 전화(02-710-0079)로 문의하면 된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윤석열 ‘식탐 논란’에 박지원 “호텔 갔나? ‘아직도 미쳤구나’ 생각”

“이란 석기시대로” 트럼프, 대형 교량 폭격…“다음은 발전소”

텅스텐 주산지 상동광산, 외국 기업에 헐값 매각…잃어버린 자원주권

‘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국힘 “타고난 인성…정계 은퇴하라” “도움되나 회의적”

문형배 “계엄 사법심사 왜 못하나, 대통령도 헌법 통제 받아야”

‘금품 의혹’ 김관영, 민주당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월 35만원’ 기초연금 탈락했어도…다음엔 요건 맞으면 ‘자동 신청’
![민주 48% 최고, 국힘 18% 최저…지지율 격차 최대 [갤럽] 민주 48% 최고, 국힘 18% 최저…지지율 격차 최대 [갤럽]](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03/53_17751808612386_20260403500944.jpg)
민주 48% 최고, 국힘 18% 최저…지지율 격차 최대 [갤럽]

“이재명 현행범” 이진숙 ‘선거법 위반’ 보완수사…경찰 “혐의 인정”

월급 200만원 주면 누가 조선소에 오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