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좀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8월25일부터 매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집전하는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미사가 봉헌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을 ‘거리의 교황’이라고 칭송했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에게는 ‘거리의 사제’로 불리는 그들이 있었다. 대추리·용산·강정·밀양,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했고 지금도 그 자리에 있다. 염수정 추기경의 말을 빌리면 “힘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지만, 교황이 역설한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무”를 굳건히 실천하는 일이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피 범벅’ 머리만 잘라 바다에 휙…“상어 도살장, 선원도 울더라”

이스라엘, 선박 나포해 체포한 한국인 석방…청와대 “환영”

‘정용진 엄호’ 나선 전한길…‘멸공벅스’ 이미지 어쩌나

‘소년이 온다’ 열사 누나 “스벅 ‘탱크’에 소름…정용진 물러나야”
이스라엘 장관, 무릎 꿇리고 “우리가 주인이야”…구호선 나포 파문 [영상]

트럼프 ‘협상 의향서’ 꺼내자 격앙한 네타냐후…이란 해법 파열음

‘트럼프 세무조사 영원히 금지’, 미 법무부와 합의…“끔찍한 선례”
![“미워도 추경호지예”-“파란 대구 볼 마지막 기회” [르포] “미워도 추경호지예”-“파란 대구 볼 마지막 기회” [르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21/53_17793239919106_20260520504091.jpg)
“미워도 추경호지예”-“파란 대구 볼 마지막 기회” [르포]

‘긴급 출동 전기차 출퇴근’ 성동경찰서장 대기발령·감찰

삼성전자 노사 파업 1시간여 전 극적 타결…‘사업성과 12%’ 성과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