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21 류석우·박수진·오세진(왼쪽부터) 기자가 2025년 12월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27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재훈 기자
한겨레21이 통권 12호로 보도한 ‘슈팅, 차별을 날려버려-위기의 여자축구 희망찾기, 종횡무진 현장을 누비다’가 성평등 가치 확산에 기여한 언론 보도를 선정하는 ‘양성평등 미디어상’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에 선정됐다.
2025년 12월9일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은 제27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수상작 총 20편을 발표했다. ‘슈팅, 차별을 날려버려’는 초·중·고·대학은 물론 실업리그(WK리그), 은퇴 이후 선수 및 여자축구 관계자 100명을 만나면서 여자축구가 ‘도약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관습적 소외, 인프라 부족, 투자 부족, 외면 등에 처해 있는 실태를 확인해 한겨레21 한권짜리 통권호로 보도한 기획취재물이다. 한겨레21 취재팀은 실태 비교를 위해 한국과 달리 지금은 프로리그로 발돋움한 일본 프로리그 두 개 구단을 현지 취재하기도 했다. 심사위원장인 심석태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는 심사평에서 “여성스포츠의 구조적 차별 문제를 다각도로 조명한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한겨레21 통권12호 표지
방송부문 대상(대통령상)은 교육방송(EBS) 뉴스 광복 80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빈칸 - 여성독립운동가’가, 보도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은 한국일보·코리아타임스의 ‘무너진 교실 : 딥페이크 그 후’가 받았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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