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헌 옷이 버려지는 타이 아란야쁘라텟의 한 매립지. 한겨레 자료사진
한겨레21·한겨레신문의 ‘당신이 버린 옷의 최후’ 보도가 제8회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5년 11월20일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는 ‘당신이 버린 옷의 최후’ 보도를 ‘올해의 데이터 시각화상’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매년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는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보도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보도는 한겨레21 취재팀(박준용·조윤상·손고운·채윤태·곽진산 기자)과 한겨레 UXUI디자인팀(조현희·안다영·김승미)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로 인터랙티브 기사 ‘버린 옷에 추적기를 달았다’가 보도됐다.
‘당신이 버린 옷의 최후’는 헌 옷에 추적기를 달아 의류 수거함에 넣고, 옷의 행방을 추적해나간 탐사보도다. 보도를 통해 국내에서 버린 옷들이 개발도상국에 수출돼 해당 지역 환경 오염을 유발한다는 점을 알린 바 있다.

한겨레21 제1545호 통권호에 실린 ‘당신이 버린 옷의 최후’ 표지
시상식은 2025년 11월28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다.
박준용 기자 juney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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