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5호(2012년 1월30일치) 특집 ‘앞뒤 안 맞는 고발자들’에서 김기백 대표가 “이승만 대통령은 분단의 원흉이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이는 이 김 대표의 발언 진의를 오인해 보도한 것으로 정중히 사과하는 바입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보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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