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서명곤
“이명박 전 시장 쪽은 곽성문 의원의 X파일 발언이 담긴 녹취록을 어떻게 작성했는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2007년 6월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이른바 ‘이명박 X파일’ 소동이 벌어졌다. 박근혜 캠프의 한선교 대변인은 이명박 캠프의 불법 도청 의혹을 제기하며 곽 의원의 발언 녹취록을 입수한 경위를 제시하라고 다그쳤다. 4년이 흘렀다. “경찰에 나갈 이유가 없다. 설령 도청이라고 하더라도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때문에 난 해당이 안 된다.” 민주당 비공개회의 녹취록을 공개한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이 ‘배째라’며 드러누웠다. 아나운서 출신인 한선교 의원, 아나운서가 입만 벙긋거리는 금붕어는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건 뭐, 기억력은 금붕어인가요?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신현송 한은 총재 재산 82억원 신고…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 첼로만 13억원

“K-팝 나오면 나도 모르게 볼륨 줄여요”…나만 그런 게 아니다

유시민 “이 대통령, 계파 수장처럼 행동…그러면 모두 곤란”

“올온엑스로 틀니 안녕”…고정성 치아로 되찾는 제2의 인생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본선행’…최고위원 대결 ‘친명 5·친청 3’

“미군, B-1 폭격기 재투입해 이란 공격”…전투기 편대도 전진 배치

‘명태균 여론조사 판결’ 교통정리하나…김건희 선고 또 연기 ‘전합’ 회부

“상임위 원칙 밝혀라” 국민의힘, 배정 갈등에 의원 간 멱살잡이까지

오세훈 ‘유죄’ 당일, 개발·규제완화 6건 통과…사법 리스크에도 시정 속도

원희룡 ‘양평고속도로 특혜’ 피의자 출석…“맘껏 그림 그려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