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독자들에게 1:1 이메일 논술 도움받기 기회를 드립니다. ‘함께하는 교육’ 섹션과 신문 활용 논술 준비지 ‘아하! 한겨레’를 책임지고 있는 김창석 기자가 직접 ‘밑줄 좍, 돼지꼬리 땡땡’ 해드립니다.
직접 논술의 주제를 정한 뒤 주제에 맞춰 쓴 글(원고지 6~7매 분량)을 12월21~23일 중으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선착순 10명입니다.
이메일 제목에는 [논술 신청]이라고 말머리를 달아주십시오. 글과 함께 제목, 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를 정확하게 적어주십시오.
신청이 마감되면 인터넷 홈페이지(http://h21.hani.co.kr)를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보내실 곳은han21@hani.co.kr입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민경욱 귀하”…이 대통령 연하장 받고 “윤석열은 안 주던데”

‘간판 일타강사’ 현우진, 4억 주고 교사에게 문항 샀다

일타강사 현우진 4억 문항 거래…‘징역 3년’ 청탁금지법 위반, 처벌 어떻게

러시아 급소 노린 CIA의 ‘우크라 비밀 지원’…트럼프도 칭찬했다

북한 줄 ‘핵잠용 원자로’ 실은 러시아 유령선, 지중해에서 격침됐나

‘1억 공천헌금’ 반환 여부 불분명…컷오프 번복 ‘단수공천’ 규명해야

치킨집 “쿠팡이츠 주문 안 받아요”…윤석열 ‘파면 감사’ 그 가게네

민주, 강선우 ‘1억 공천헌금’ 의혹에 뒤숭숭…“20년 전 악습 부활”

배우 안성기 위중…심정지로 이송돼 중환자실 치료 중

‘계엄 사전모의’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추가 구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