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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놀이] 신정아와 비엔날레의 짝짜꿍

등록 2007-07-20 00:00 수정 2020-05-03 04:25

이번주 과제

7월4일 제7회 광주 비엔날레 공동 예술감독으로 선임된 신정아 동국대 교수(왼쪽)와 오쿠이 엔위저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대 학장이 비엔날레 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며칠 뒤 신정아 교수의 학력 조작 사실이 알려지면서 광주 비엔날레는 뒤늦게 그의 예술감독 선임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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