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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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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아트 생활 한장] 토요일

등록 2005-12-16 00:00 수정 2020-05-03 04:24

월요일에 끓여놓은 김칫국 같은 것이 김치찌개스러운 것이 되었다가 이제 김치볶음이 되어 있으니 어느덧 주말이로구나. (그나저나 젓가락으로만 밥 먹으니 편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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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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