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영, 나경원 등 한나라당 호남권과 충청권 초선 의원들이 모임을 결성하며 “할 말은 하겠다”고 천명하며 ( A )을(를) 꾸렸다. 이 모임의 주요 멤버는 박근혜 대표의 술을 대신 마셔주는 ( B )의 소속이기도 하다. 차례대로 짝지어진 것은?
① 금요모임-녹기사 ② 목욕회-적기사 ③ 무욕회-흑기사 ④ 금욕회-백기사
[%%IMAGE1%%]
2.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다. 알맞게 짝지으시오.
① 프란체스카 · · ㉠ 닭, 바보, 불량식품
② 왕고모 · · ㉡ 연장자, 훈화 말씀, 설교투
③ 켠 · · ㉢ 드랙퀸, 꽃뱀, 중년
④ 안성댁 · · ㉣ 깜장 드레스, 고스톱, 도끼
3. 삼성의 두뇌조직, 구조조정본부 안에서 파워게임을 벌이고 있다고 알려진 두 조직은?
① 총무과-재무팀
② 인사팀-법무팀
③ 비서실-법무실
④ 재무팀-법무실
정답은? 1. 38쪽 2. 48쪽 3. 28쪽
퀴즈출제 <한겨레21> 편집팀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거리에 생후 40일 아기…새벽 2시 “분유 있나요” 경찰이 한 일
[단독] 정승윤, 권익위 국장 죽음 두고 '김건희 명품백 아닌 이재명 헬기 탓'
“천박한 짓”…서경덕, ‘독도 간 연예인 공격’ 일 누리꾼에 쓴소리
윤 거부권 행사 ‘쌍특검법’ 4일 재표결…국힘 8표 이탈 땐 통과
윤 지시 사흘 만에…문체부 “홍명보 감독 선임, 규정 어겨”
“어르신, 7시간 이상 휠체어에 묶여...일종의 체포·감금죄”
서울 도심서 2년째 열린 시대착오적 ‘군사 퍼레이드’ [사설]
3년차 ‘국군통수권자’ 윤 대통령의 경례, 햇볕은 안 가렸지만…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부결시키는 게 맞아…당내 설득”
길이가 무려 2300만 광년…우주 최대 구조물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