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사 공유 및 설정

바로 잡습니다 (‘범법자인가, 한류 전도사인가’ 기사 관련)

등록 2004-08-19 00:00 수정 2020-05-03 04:23

제521호 문화포커스 ‘범법자인가, 한류 전도사인가’ 가운데 “한국영상협회(대표 박영삼)를 대신하는 법무법인 ‘동녘’의 고발에 따라 누구나 처벌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한국영상협회는 법무법인 ‘동녘’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