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1월4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한겨레신문사 스튜디오에서 한겨레21과 인터뷰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8월11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특별사면했다.
정부는 광복절을 앞두고 조 전 대표를 포함한 83만6687명에 대해 8월15일자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면 유형은 일반형사범 1920명, 정치인 및 주요 공직자 27명, 경제인 16명, 노조원·노점상·농민 184명 등이다.
특별사면 대상자에는 조 전 대표의 아내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최강욱·윤미향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등도 포함됐다. 윤건영 의원과 은수미 전 성남시장,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노환중 전 부산의료원장 복권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고,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형현기 전 민정비서관실 행정관 등도 사면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야권에서는 홍문종 전 자유한국당 의원, 정찬민 전 국민의힘 의원, 하영제 전 국민의힘 의원 등 사면 대상자에 포함됐다.
경제인 가운데서는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과 최지성 전 삼성전자 부회장, 장충기·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등이 사면·복권됐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15평 아파트·재산 6억’ 박홍근…국힘 “검소해서 질의할 게 없다”

“교도관들, 윤석열 보면 진상 손님 같다고…식탐 강한 건 사실”

‘뇌물 수수 혐의’ 현직 부장판사 구속영장 기각

”이란 공격 중단” 트럼프 한마디에 환율 1500원 밑으로

이란 “트럼프 또 꽁무니 뺐다”…‘5일간 공격 중단’은 심리전 경계
![[단독] 아들 보육시설 보내고 방치한 어머니에…법원 “부양료 4000만원 지급” [단독] 아들 보육시설 보내고 방치한 어머니에…법원 “부양료 4000만원 지급”](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23/53_17742349354339_20260323501378.jpg)
[단독] 아들 보육시설 보내고 방치한 어머니에…법원 “부양료 4000만원 지급”

트럼프 “이란과 거의 모든 쟁점 합의…5일간 잘 풀리면 분쟁 종결”

트럼프 “이란 에너지시설 5일간 공격 중단…생산적 대화 나눠”

조국·한동훈, 부산 북갑 빅매치 성사되나…국회의원 재보선 최소 7곳

이란 벼랑 끝 항전에 금융시장 패닉…트럼프, 결국 물러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