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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부·윤미향·최강욱 등 광복절 특별사면

등록 2025-08-11 16:26 수정 2025-08-11 16:36
2024년 11월4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한겨레신문사 스튜디오에서 한겨레21과 인터뷰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 

2024년 11월4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한겨레신문사 스튜디오에서 한겨레21과 인터뷰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8월11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특별사면했다.

정부는 광복절을 앞두고 조 전 대표를 포함한 83만6687명에 대해 8월15일자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면 유형은 일반형사범 1920명, 정치인 및 주요 공직자 27명, 경제인 16명, 노조원·노점상·농민 184명 등이다.

특별사면 대상자에는 조 전 대표의 아내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최강욱·윤미향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등도 포함됐다. 윤건영 의원과 은수미 전 성남시장,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노환중 전 부산의료원장 복권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고,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형현기 전 민정비서관실 행정관 등도 사면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야권에서는 홍문종 전 자유한국당 의원, 정찬민 전 국민의힘 의원, 하영제 전 국민의힘 의원 등 사면 대상자에 포함됐다.

경제인 가운데서는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과 최지성 전 삼성전자 부회장, 장충기·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등이 사면·복권됐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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